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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2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경기,인천 3곳과 서울 예정 지구 진행 도심 공공주택복합 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과 노후화되고 있는 지역에 대하여 정부 차원에서 양질의 주택과 함께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이번에 경기, 인천 3곳을 지정하고, 서울은 예정지구를 진행한다네요.   1.  경기, 인천 3곳 복합지구 지정  - 국토부에서 이번 5월 17일에 인천 동암역 남측, 부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등 총 3곳 5천 호를 도심 공공주택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 각각 3곳의 지구유형과 공급세대수 등에 대해 간단히 표로 알려드려 보겠습니다.구분신규 복합지구지역유형면적공급 세대수1동암역 남측인천역세권53,205㎡ (16,095평)1,800호2중동역 동측경기 부천.. 2024. 5. 21.
서울시, 병원과 역세권에 어르신 안심주택을 마련 우리나라는 조만간에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고령자의 주거 안정대책으로 어르신 안심주택을 마련해서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해서 이 어르신 안심주택이 어떠한 체계로 운영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르신 안심주택 - 어르신 안심주택은 인구변화 및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고령자 특화 설계를 해서 저렴한 주거비와 고령자 맞춤 주거환경을 제공하려는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① 공급체계 면적 : 1,000㎡(약 303평) 이상의 면적 용도지역을 상향 : 준주거 및 상업지역에도 청년안심주택 운영기준과 동일하게 허용 비주거 비율 : 준주거 5% 이상, 상업지역 10% 이상으로 청년안심주택 운영기준과 동일 주택의 구성 : .. 202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