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크레딧에서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 찾기

 

 

신용카드의 발급이 급하시거나, 최근에 발급이 거절이 되신 분들은 우선적으로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해 보셔야 하는데요. 이렇게 확인을 하셔서 자신의 신용점수등급에 맞춰서 발급이 잘되는 카드를 알아보고 신청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봅시다.

 

 

1. 신용카드 신청 상식

 

① 연소득 대비 카드 한도

 

 -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일은 나의 연 소득 대비 월평균 신용카드 사용 금액을 적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자칫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제 날짜에 납부하지 못한다면 신용점수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나중에 새로운 카드발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 해서 항시 자신의 연소득에 대비해서 월평균 어느 정도 사용을 해야 할지 계산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② 신용카드발급은 신용점수 890점 이상

 

 - 이는 신용카드 발급자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용점수등급 구간이 890점 이상이고, 점수가 낮아질수록 신규발급 비중의 편차가 커진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는 신용점수등급에 대한 평균일 뿐, 실제 자신의 카드발급 가능성은 올크레딧과 같은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시면 된답니다.

 

2. 카드발급 진단

 

 - 신용점수가 750점 이하인 분들은 신용카드를 거절 없이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용평가회사인 KCB나 나이스와 같은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내 신용정보 분석정보를 기반으로, 나와 동일한 수준의 신용도 그룹의 최근 카드발급률을 분석한 것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 올크레딧(KCB)이나 나이스와 같은 곳에서 신용도 영향 없는 카드 발급 가능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진단을 해주기도 하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 각 신용평가사의 주요한 진단 내역은 은행계, 전업계 업권별 카드발급 가능성을 확인해 주고, 신용도 영향 없는 안전한 카드발급 가능성도 진단을 해준답니다.

 

3. 진단 후 신용 올리는 방법

 

 - 진단을 받은 후에 올크레딧(KCB)에서는 신용을 올리는 새로운 방법으로 신용성향설문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는 신용성향설문 참여결과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하여 신용평가에 반영을 한다고 합니다.

 

① 신용성향설문 참여방법

 

 - 이 설문 조사는 올크레딧 회원들의 건강한 신용생활을 위해 설문조사 참여결과를 바탕으로 신용 관련 성향과 신용도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주는 것이라 합니다.

• 설문참여 버튼 터치 후 객관식 설문에 모두 응답하며
• 진행방식 : 제시된 신용성향설문을 6주간 (주 1회) 진행하여 6주 설문 최종 완료 후 종료가 됨
• 설문 문항 : 주차별 1부(6문항), 2부(12문항)
• 분석결과 : 신용평가 가점 부여될 수 있음

 - 신용점수가 올라가는 만큼 신용성향설문이 간단하게 종료되는 것이 아니고 6주간에 걸쳐서 성심성의껏 질문에 응해 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 이 방법으로 신용을 올리시려는 분들은 안정된 자세에서 하셔야 제대로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4. 스마트카드 찾기

 

 - 진단을 받으신 후에 올크레딧 홈페이지에서 자신에 맞는 신용카드가 무엇인지 찾아서 보고, 카드신청까지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각 신용카드별로 카드진단이 있고, 신용점수등급 구간이 있어 자신의 신용점수와 비교하여 각 신용카드별로 내가 발급이 가능할지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 이를 신용평가사에서는 스마트카드 찾기라고 한답니다.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 찾으러 가기

 

5. 마치며

 

이상으로 올크레딧에서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 찾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위에서 확인했듯이 걱정 없이 신용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신용점수는 890점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서 그 이하의 신용점수대에 있는 분들은 신용평가사의 카드발급 진단을 받아보시고 안정권에 있는 카드를 발급받으시는 것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신청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마음이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자신의 신용점수를 항상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유사시 정말 급전이 필요할 때 스트레스 없이 융통을 할 수 있는 베이스를 다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